더위가 심하지 않았던 어제와 달리, 오늘은 다시 찜통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23도로, 밤사이 열대야는 없었지만, 한낮 기온은 32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. <br /> <br />습도가 높아서 끈적하게 느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밤사이 열대야 주의보가 발령 중인 영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 더위가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와 대구의 아침 기온 26도, 대전은 23.9도로 출발했고요. <br /> <br />한낮 기온은 서울 32도, 광주 30도, 포항은 37도까지 치솟겠고 습도 탓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1~3도가량 더 높겠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만 많겠지만, 충청 이남으로는 점차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 중 호남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, 오후에는 충청으로, 밤사이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하겠는데요. <br /> <br />제헌절인 내일까지 최고 60~80mm, 제주도에는 5∼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무더위 속 토요일부터는 서울 등 중북부 지방에도 장맛비가 오겠고, 충청과 영서를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제주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이는 가운데, 대조기까지 겹쳤습니다. <br /> <br />만조 시 저지대 침수 위험성이 큰 만큼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 : 이솔 <br />영상편집 : 이은경 <br />디자인 : 김현진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수빈 (su753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71609144183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